마티즈 크리에이티브 ?



나도 차 한번 몰아보자

by 바람을본소녀 | 2009/10/27 17:27 | 트랙백 | 덧글(0)

Detaching

인생이 challenge의 연속인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challenge의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예를 들자면, 나는 벽을 부수고 지나가길 좋아하는 데, 타고 넘어가야만 하는 벽이라면 싫다던가...
아니면 차라리 벽이 앞에 놓여 있는 건 좋은데, 강이 놓여 있는 상황이라던가..
제일 싫은 것은 앞에 놓여 있는 것이 사람인 경우..  이건 혼자서 파이팅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더 어려운 거 같다.

정치력이 부족하다는 거지...

나는 잘해볼려고 노력하는 건데, 잘해본다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서로 다르면 문제가 어려워 진다.
내가 이렇게 답답하고 짜증나는 만큼, 상대편입장에서도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송이가 x도 모르면서 까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한 가지 뿐이다. 잘해보겠다는 생각을 접는 것.
어차피 내가 바꿀 수 없는 거니까.

by 바람을본소녀 | 2008/11/16 00:36 | 트랙백(3) | 덧글(1)

극악의 Procrastination

내가 할 일이 있는 데도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면서 의미없는 웹서핑만 헤대면서 눈이 시뻘게 지곤 할 때가 가끔씩 있다.

지금도 또 그러고 있다. 아니지 지금이 아니라 요 며칠간 낄낄

요즘은 이런 정신 불안의 징조가 보일 때 거리를 두고 내가 왜 이럴까를 생각하려고 노력하곤 하는데,

이번 케이스 같은 경우는 '하기 싫다'는 것이 정답이다. 아... 당연한 건가?

좀 더 자세하게,,,

고작 3분의 Speech 준비하는 것이 이렇게나 싫은 이유는, 내가 할 말이 Bullshit이라는 걸 내가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의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깊이도 없는 얘기를 3분 씩이나!!!! 할 생각을 하면 눈 앞이 캄캄하다.

쪽팔려서 책상위에 올라갔다 뛰어내리기를 10번은 반복하고 싶은 심정 ㅠ-ㅠ

내가 어설픈 영어로 읊어 대는 모양새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쟤 한심하구만...', '아직도 저러고 있니', '언제 졸업하니'

뭐 이런 생각을 해 댈 걸 상상하니 벌써 부터 목 부터 붉어져 온다.

더 나쁜 것은 이 녀석이 병목현상을 만들어서 다른 더 중요한 것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오늘까지는 이건 해야 되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웹질만 하고 있다.

으아아아아아악!!!!!!!






by 바람을본소녀 | 2008/08/24 20:20 | Life | 트랙백 | 덧글(2)

Tuck & Patti - Pure Tuck & Patti



Another good one!

by 바람을본소녀 | 2008/01/25 17:17 | 음악 | 트랙백 | 덧글(1)

Beirut - The flying club cup



완전 죽인다!!

by 바람을본소녀 | 2008/01/17 19:29 | 음악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